팀 쿡, 애플 CEO에서 물러난다. 후임은 존 터너스
2026. 4. 21. 오전 6:00:59 · 예상 읽기 2분
간략 요약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 존 터너스가 9월 초부터 CEO직을 이어받는다.
상세 요약
2026년 4월 20일 오후 1시 42분(PDT)
애플은 월요일, 2011년부터 회사를 이끌어온 팀 쿡 CEO가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쿡은 건강 문제로 사임한 스티브 잡스의 뒤를 이어 애플 CEO를 맡아왔다.
쿡은 올해 9월 1일까지 CEO직을 유지한 뒤 물러날 예정이다. 이후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 존 터너스가 새 CEO로 취임하며, 쿡은 애플 이사회 의장 겸 회장(Executive Chairman) 역할로 전환한다.
쿡은 성명에서 "존 터너스는 엔지니어의 사고방식, 혁신가의 영혼, 그리고 정직과 품격으로 이끌 수 있는 마음을 갖춘 인물"이라며 "25년에 걸쳐 애플에 남긴 기여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고, 애플을 미래로 이끌 적임자임이 분명하다. 그의 능력과 인품에 대해 이보다 더 확신할 수 없으며, 이번 전환과 내가 맡게 될 새 역할에서 그와 긴밀히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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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실버링은 기술과 문화의 교차점을 다루는 테크크런치 선임 기자다. 그는 Polygon, MTV, Kenyon Review, NPR, Business Insider 등 여러 매체에도 글을 써왔으며, SF 작가 이사벨 J. 김과 함께 인터넷 문화를 다루는 팟캐스트 Wow If True를 공동 진행하고 있다. 테크크런치 합류 전에는 풀뿌리 조직가, 박물관 교육자, 영화제 코디네이터로 일했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라오스에서 Princeton in Asia 펠로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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