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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17 울트라, 사진 찍는 재미를 살려주는 인상적인 액세서리들

2026. 4. 6. 오후 4:00:59 · 예상 읽기 2

샤오미 17 울트라, 사진 찍는 재미를 살려주는 인상적인 액세서리들

간략 요약

샤오미 17 울트라는 기본 카메라 성능뿐 아니라 프리셋 필터와 전용 하드웨어 액세서리까지 더해 사진 촬영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상세 요약

미국에서는 최고급 카메라폰 이야기가 주로 아이폰과 삼성 갤럭시 시리즈, 그리고 최근에는 구글 픽셀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반면 아시아와 유럽 일부 지역에서는 샤오미, 오포, 비보 같은 업체들이 카메라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리면서 선택지가 훨씬 넓어졌다.

최근 글로벌 출시된 샤오미 17 울트라는 대형 카메라 모듈과 함께, 독일의 유명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Leica)와의 협업을 통해 사진 결과물의 분위기와 색감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인 제품이다.

이 카메라는 다양한 초점 거리의 하드웨어 구성부터 최종 이미지 스타일을 바꿔주는 필터와 세부 설정까지, 사용자가 직접 고를 수 있는 옵션이 상당히 많다.

이미지 출처: Ivan Mehta

샤오미는 여기에 더해 카메라 커버처럼 장착되는 외부 액세서리와, 사진·영상 촬영용 물리 버튼을 제공하는 USB 기반 액세서리도 선보였다. 이런 추가 장치가 기능을 극적으로 늘려주지는 않지만, 한 손으로 카메라를 다루는 편의성은 확실히 높여준다.

카메라 외의 사양도 올해 플래그십 스마트폰들과 경쟁할 만한 수준으로 채워 넣었다. 카메라 이야기가 핵심이니 나머지 하드웨어는 간단히만 짚고 넘어가겠다.

하드웨어

샤오미 17 울트라는 올해 플래그십 제품군에 폭넓게 탑재될 것으로 보이는 퀄컴의 최신 스냅드래곤 8 Gen 5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전면에는 1200 x 2608 해상도와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6.9인치 AMOLED 디스플레이가 들어갔다.

화면의 최대 밝기는 3,500니트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덕분에 밝은 야외에서도 화면을 보기 쉽고, 동영상 감상 경험도 만족스럽다.